[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걸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마젠타가 청춘물의 한 장면을 그려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4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MANITO'(마니또)의 마젠타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젠타는 교복과 응원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계단에 앉아 비밀스럽게 쪽지를 쓰는 장면으로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필름톤의 이미지로 아련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QWER은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 편지지와 곱게 접힌 쪽지 등을 오브제로 활용해 학창 시절 마니또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 QWER만의 특별한 청춘물을 기대케 한다.
'MANITO'는 학창 시절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운명처럼 만난 네 멤버는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QWER은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MANITO'를 발매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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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마고 프로덕션 |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4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MANITO'(마니또)의 마젠타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젠타는 교복과 응원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계단에 앉아 비밀스럽게 쪽지를 쓰는 장면으로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필름톤의 이미지로 아련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QWER은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 편지지와 곱게 접힌 쪽지 등을 오브제로 활용해 학창 시절 마니또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 QWER만의 특별한 청춘물을 기대케 한다.
'MANITO'는 학창 시절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운명처럼 만난 네 멤버는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QWER은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MANITO'를 발매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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