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홍자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역조공'을 준비했다.
25일 소속사 토탈셋에 따르면 홍자는 지난 23일 열린 팬클럽 '홍자시대' 팬 단합대회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간식과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차와 함께 홍자가 직접 준비한 헤어 미스트와 증명사진 등 풍성한 선물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역조공'은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홍자시대'의 5주년을 맞아 홍자가 직접 준비한 이벤트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홍자는 소속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선물을 통해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팬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자는 최근 새 소속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본업인 가수 외에도 연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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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탈셋 |
25일 소속사 토탈셋에 따르면 홍자는 지난 23일 열린 팬클럽 '홍자시대' 팬 단합대회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간식과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차와 함께 홍자가 직접 준비한 헤어 미스트와 증명사진 등 풍성한 선물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역조공'은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홍자시대'의 5주년을 맞아 홍자가 직접 준비한 이벤트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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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자는 최근 새 소속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본업인 가수 외에도 연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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