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지난 20년 동안 골프 거리측정기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봄 시즌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골프버디 대표 제품들을 최대 57%까지 할인 판매하는 '골프버디 2024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골프존데카는 '2024 가정의 달 맞이 선물대첩' 행사를 통해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125g 초경량 레이저 거리측정기 'GB LASER atom'을 57%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성비와 편의성이 돋보이는 실속형 거리측정기 'GB LASER lite2'는 이번 행사를 통해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GB LASER lite2'는 현재까지 7,000여 대의 판매고를 올린 고품질, 고성능, 실속형 거리측정기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골프존데카는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코스를 탑재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GB VOICE 2S+'를 40% 할인 판매한다. 'GB VOICE 2S+'는 음성형 GPS 거리측정기로 2012년 골프 거리측정기 시장에 골프존데카의 보이스 라인이 첫 출시 된 이후 20년간 골프버디와 함께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필드에서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코스와 홀을 인식해 음성과 화면을 통해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어 간편한 조작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골프버디의 프리미엄라인 거리측정기 aim L12는 외형상의 역동적인 곡선을 살려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한 제품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삼성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에 기본 내장된 골프 라운드용 필수 앱 '스마트캐디'를 한 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캐디 무료 체험 이벤트'를 4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캐디' 앱은 지난 2월 실제 핀까지의 거리와 코스 별 위치에 따른 홀맵까지 동시에 보여주는 '스마트뷰' 메인 UI를 공식 론칭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 골퍼의 스윙 모션과 타격을 정교한 워치 센서로 인식해 샷 위치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오토 샷 트래킹' 기능은 물론 비거리 버튼을 직접 눌러 수동으로 샷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그린 위의 실제 핀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스마트핀'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거리를 알려주며 현재 이 기능은 스마트핀이 설치된 102개소 골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스마트캐디 무료체험 이벤트'를 통해 일반 갤럭시 워치 4,5,6 시리즈 보유자를 대상으로 월 7,000원의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고 한 달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캐디 무료 이용 쿠폰은 쿠폰 발급 후 4월 30일까지 사용 등록하면 등록일 기준으로 5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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