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IA 타이거즈가 우석대학교와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을 맺었다.
KIA는 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와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A는 "우석대학교와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야구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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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우석대학교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식에서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KIA는 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와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A는 "우석대학교와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야구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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