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정관장이 홍삼톤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 현장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관장은 지난 2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에게 홍삼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삼톤 홍보부스는 정관장과 23-24 울버햄튼 어웨이 유니폼 색상인 레드로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황희찬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로 디자인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삼톤을 구경할 수 있도록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황희찬은 "홍삼을 먹고 경기를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았다. 그 때부터 홍삼을 루틴처럼 경기 전에는 꼭 챙겨먹고, 훈련 전에도 챙겨먹는다"고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23일 황희찬은 멘토링 및 팬미팅을 진행하여 멘토링에 참여한 유소년 축구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삼톤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정관장 관계자는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홍삼톤을 접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게 홍보부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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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gc인삼공사 |
정관장은 지난 2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에게 홍삼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삼톤 홍보부스는 정관장과 23-24 울버햄튼 어웨이 유니폼 색상인 레드로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황희찬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로 디자인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삼톤을 구경할 수 있도록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황희찬은 "홍삼을 먹고 경기를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았다. 그 때부터 홍삼을 루틴처럼 경기 전에는 꼭 챙겨먹고, 훈련 전에도 챙겨먹는다"고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23일 황희찬은 멘토링 및 팬미팅을 진행하여 멘토링에 참여한 유소년 축구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삼톤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정관장 관계자는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홍삼톤을 접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게 홍보부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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