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걸 그룹 크랙시(CRAXY, 우아 카린 혜진 수안)가 컴백 2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크랙시는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첫 싱글앨범 'RE_'의 타이틀곡 '스튜핏'(STUPIDZ)의 무대를 선보였다.
크랙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크랙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크랙시는 다채로운 대형으로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곡의 분위기를 더하는 풍부한 표정과 탄탄한 군무에서 느껴지는 파워풀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이 크랙시만의 열정을 돋보이게 했다. 크랙시는 몰입도 높은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 크랙시는 음악 방송과 더불어 안무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크랙시는 스포티한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스튜핏' 멜로디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군무를 펼쳤다. 크랙시는 다양한 카메라 무빙, 가사에 맞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멤버들의 도도한 표정 연기 등이 어우러지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실력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크랙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스튜핏'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하이키 옐, 케플러 휴닝바히에, 시그니처 세미, 트렌드지 조한국, 윤우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여기에 평소 챌린지 영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빅마마 신연아가 챌린지에 함께해 신선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RE_'는 크랙시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튜핏'은 올드스쿨 기반으로한 붐뱁 장르의 곡으로, 거친 질감의 드럼 루프와 강렬한 리드가 인상적이다. 크랙시는 가사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녹여내 크랙시만의 다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한편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존재감을 증명한 크랙시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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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사진=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크랙시 공식 유뷰트 채널 화면 캡처 |
최근 크랙시는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첫 싱글앨범 'RE_'의 타이틀곡 '스튜핏'(STUPIDZ)의 무대를 선보였다.
크랙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크랙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크랙시는 다채로운 대형으로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곡의 분위기를 더하는 풍부한 표정과 탄탄한 군무에서 느껴지는 파워풀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이 크랙시만의 열정을 돋보이게 했다. 크랙시는 몰입도 높은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 크랙시는 음악 방송과 더불어 안무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크랙시는 스포티한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스튜핏' 멜로디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군무를 펼쳤다. 크랙시는 다양한 카메라 무빙, 가사에 맞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멤버들의 도도한 표정 연기 등이 어우러지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실력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크랙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스튜핏'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하이키 옐, 케플러 휴닝바히에, 시그니처 세미, 트렌드지 조한국, 윤우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여기에 평소 챌린지 영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빅마마 신연아가 챌린지에 함께해 신선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RE_'는 크랙시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튜핏'은 올드스쿨 기반으로한 붐뱁 장르의 곡으로, 거친 질감의 드럼 루프와 강렬한 리드가 인상적이다. 크랙시는 가사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녹여내 크랙시만의 다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한편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존재감을 증명한 크랙시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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