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그룹 소녀시대 소현이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소녀시대 서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DJ DOC 이하늘, 마약 허위사실유포로 피소된 사연
`충격` BTS 슈가, 음주운전→사건 축소 의혹 논란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시작하자마자...조회수 20만 육박
`이렇게 많다고?` 이준석이 밝힌 국회의원 월급 수준
“전 남친에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겨” 쯔양 폭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 불륜 사실상 인정한 배우
“매니저 때리며 욕해”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역풍 맞았다
쯔양, `렉카 유튜버` 구제역 협박 증거 공개 했다
변우석, 플래시 쏘고 표 검사 ‘황제 경호’ 논란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갑질 논란 터졌다
허웅 “두 번째 임신, 내 아이 맞나 의심” 눈물의 해명
시청역 참사에 "다 남자만 죽었네" 조롱한 여초 커뮤니티
`숨막히는 볼륨감` 떠오르는 워터밤 여신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베이글녀 그 자체’ 파격 비키니 자태 뽐낸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