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레깅스' 52세 고소영, 20대라 해도 믿을 가녀린 각선미
입력 : 2024.10.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50대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9월 30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고소영은 52세임에도 가녀린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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