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1일 오후 제니는 개인 SNS에 "She's blonde"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같은 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샤넬 2025 S/S 쇼장에 참석한 모습. 제니는 전에 본 적 없던 금발 헤어스타일링에 블루 착장을 입고 나타나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제니는 블랙 스타킹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 하의실종 니트룩을 선보이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제니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하면서 약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앞서 제니는 티저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습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CALLING ALL PRETTY GIRLS'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은 팬들은 물론,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응답해 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문구는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다수 국가/지역의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올라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SOL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
1일 오후 제니는 개인 SNS에 "She's blonde"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같은 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샤넬 2025 S/S 쇼장에 참석한 모습. 제니는 전에 본 적 없던 금발 헤어스타일링에 블루 착장을 입고 나타나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제니는 블랙 스타킹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 하의실종 니트룩을 선보이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
제니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하면서 약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앞서 제니는 티저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습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CALLING ALL PRETTY GIRLS'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은 팬들은 물론,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응답해 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문구는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다수 국가/지역의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올라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SOL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