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구 더듬는 KT 1루수 문상철, '급한 마음에'
입력 : 2024.10.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최규한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의 내야 안타 때 KT 1루수 문상철이 타구를 더듬고 있다. 이후 송구 실책으로 타자 주자 2루 까지.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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