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 후 소감을 전했다.
7일, 손연재는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응원하러 시사회 다녀왔어요!! 보통의가족 화이팅!!!" 이라고 글을 남겼다. 손연재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인 배우 수현의 초대로 함께 하며 영화를 응원했다.
손연재는 검은색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요정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선수로 2017년에 은퇴했다. 이후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 변신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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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