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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다정함을 뽐냈다.
송혜교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효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 송혜교는 "우리 효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기용 김주헌 등 '지헤중' 남자배우들도 함께 생일 축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한다. 또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최희서는 "교 언니가 제가 생각난다고 스셔츠도 사줬다. 효주 언니 생일인데 나도 선물 받았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송혜교는 출연했던 작품의 배우들과 3년 넘도록 여전한 친분을 자랑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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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인 계정 |
송혜교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효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 송혜교는 "우리 효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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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개인 계정 |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기용 김주헌 등 '지헤중' 남자배우들도 함께 생일 축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한다. 또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최희서는 "교 언니가 제가 생각난다고 스셔츠도 사줬다. 효주 언니 생일인데 나도 선물 받았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송혜교는 출연했던 작품의 배우들과 3년 넘도록 여전한 친분을 자랑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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