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한층 더 두터워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82(X-8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앞서 82메이저는 지난 11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바. 박석준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1주년 때 일본에 있었다. 멤버들과 라이브도 했다. 1년 동안 수고했다면서 으X으X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조성일은 "1년 동안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소통도 했다. '팬아낌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활동을 하겠다", 윤예찬은 "아무래도 1년 동안 같이 있으니까 팀워크랑 소통하는 게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82메이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82'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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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82메이저(82MAJOR)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X-82'(엑스-82)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혀끝'(Stuck)을 비롯해 ‘가시밭길도 괜찮아'(Thorns), ‘Face Time'(페이스 타임), ‘Gossip'(가십)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2024.10.15 /사진=이동훈 |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82(X-8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앞서 82메이저는 지난 11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바. 박석준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1주년 때 일본에 있었다. 멤버들과 라이브도 했다. 1년 동안 수고했다면서 으X으X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조성일은 "1년 동안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소통도 했다. '팬아낌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활동을 하겠다", 윤예찬은 "아무래도 1년 동안 같이 있으니까 팀워크랑 소통하는 게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82메이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82'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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