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이자 새 걸그룹 어블룸으로 데뷔를 알린 시오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시오는 15일 "오랜만이에요~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그간 정말 많이 보고 싶었네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행복의 주문을 걸겠습니다~! 하나, 둘, 셋. 돈워리 비햅삐"라고 적으며 팬 소통에 나섰다.
앞서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MASSIVE E&C)는 15일 아란 새나 시오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을 론칭하고 공식 SNS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어블룸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blume'을 활용한 신조어로, 성장과 꽃을 피우는 과정을 표현했다. 작은 씨앗이 성장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과 같이 세 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과 잠재력을 토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저마다의 색깔을 하나로 모아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블룸의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과 엑스(X, 구 트위터),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으로, 금일 오후 1시 정식 오픈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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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오 |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이자 새 걸그룹 어블룸으로 데뷔를 알린 시오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시오는 15일 "오랜만이에요~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그간 정말 많이 보고 싶었네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행복의 주문을 걸겠습니다~! 하나, 둘, 셋. 돈워리 비햅삐"라고 적으며 팬 소통에 나섰다.
앞서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MASSIVE E&C)는 15일 아란 새나 시오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을 론칭하고 공식 SNS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어블룸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blume'을 활용한 신조어로, 성장과 꽃을 피우는 과정을 표현했다. 작은 씨앗이 성장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과 같이 세 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과 잠재력을 토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저마다의 색깔을 하나로 모아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블룸의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과 엑스(X, 구 트위터),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으로, 금일 오후 1시 정식 오픈됐다.
/사진제공=매시브이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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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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