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개막식에서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10월 17일 오후 7시 경남 김해시 분성로 수릉원에서 열리는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개막식 공연에 출연한다.
이날 이찬원은 마이진, 제이블랙, 국악예술단 별신 등과 함께 다채롭고 신명 나는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야문화축제'는 김해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제로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화합,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이다.
이찬원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며 가을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찬원은 11월 2일~3일 청주, 11월 23일~24일 광주에서 '찬가'(燦歌)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12월 13일~1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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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10월 17일 오후 7시 경남 김해시 분성로 수릉원에서 열리는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개막식 공연에 출연한다.
이날 이찬원은 마이진, 제이블랙, 국악예술단 별신 등과 함께 다채롭고 신명 나는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야문화축제'는 김해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제로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화합,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이다.
이찬원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며 가을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찬원은 11월 2일~3일 청주, 11월 23일~24일 광주에서 '찬가'(燦歌)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12월 13일~1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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