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를 뽐냈다.
18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비가 꽤 오네요. 며칠전 산책하다 우리 가족사진 히히. 비가 그쳐야 우리 포도잭슨 산책 나가는데 그쳐라 그쳐라.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이서는 남편 전진, 반려견 포도, 잭슨과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반려동반 카페를 방문한 듯 음료수를 주문한 채 거울 반려견들과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으로 외출룩을 선보인 류이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 여배우 못지 않는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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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