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건 계속 먹을 수 있지. 내 마음 알아주는 여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종류의 스시가 담겨있으며 소유진은 요리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소유진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주말에는 남편이 삼시세끼 밥을 다 한다. 그게 낙이다. 설거짓거리도 거의 안 나오게 한다. 요리를 하면서 치우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고, 오는 11월 30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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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건 계속 먹을 수 있지. 내 마음 알아주는 여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종류의 스시가 담겨있으며 소유진은 요리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소유진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주말에는 남편이 삼시세끼 밥을 다 한다. 그게 낙이다. 설거짓거리도 거의 안 나오게 한다. 요리를 하면서 치우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고, 오는 11월 30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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