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장재인이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패션을 선보였다.
7일 장재인은 자신의 계정에 "11월 말, 노래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재인이 발코니에 서서 야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털코트를 입었지만 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도의 노출을 하며 자유분방함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치명적인", "너무 예뻐요", "너무 파격적인 거 아닌가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TOP3까지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장재인은 지난해 8월 '파랑'이란 앨범을 발매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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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
/사진=장재인 |
7일 장재인은 자신의 계정에 "11월 말, 노래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재인이 발코니에 서서 야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장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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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털코트를 입었지만 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도의 노출을 하며 자유분방함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치명적인", "너무 예뻐요", "너무 파격적인 거 아닌가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TOP3까지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장재인은 지난해 8월 '파랑'이란 앨범을 발매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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