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신애(42)가 김성령(57)과 친분을 과시했다.
신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배우 김성령,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경은과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애와 김성령은 초근접 각도에서도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신애는 "그냥 좋지 마냥 좋고 그저 편해 #모지리 넷"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날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SNS에 "만나면 약부터 챙겨주는 날 좋은 가을날 뭉친 우리들. 2차까지 오지게 먹었.."이라며 성수동 핫플레이스 회동을 인증했다.
해당 게시물에 김성령은 "날씨도 좋고 수다도 좋고"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벌써 15년째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며, 2012년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손담비 편에 '절친'으로 깜짝 등장한 게 전부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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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성령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
신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배우 김성령,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경은과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애와 김성령은 초근접 각도에서도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신애는 "그냥 좋지 마냥 좋고 그저 편해 #모지리 넷"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날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SNS에 "만나면 약부터 챙겨주는 날 좋은 가을날 뭉친 우리들. 2차까지 오지게 먹었.."이라며 성수동 핫플레이스 회동을 인증했다.
해당 게시물에 김성령은 "날씨도 좋고 수다도 좋고"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벌써 15년째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며, 2012년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손담비 편에 '절친'으로 깜짝 등장한 게 전부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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