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천, 이석우 기자]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나란히 1승 6패를 기록중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GS 칼텍스에게 1승을 올린 한국도로공사가 다시 승리를 가져올 지 혹은 GS 칼텍스가 승리해 자존심을 회복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강소휘의 리시브를 바라보고 있다. 2024.11.19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나란히 1승 6패를 기록중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GS 칼텍스에게 1승을 올린 한국도로공사가 다시 승리를 가져올 지 혹은 GS 칼텍스가 승리해 자존심을 회복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강소휘의 리시브를 바라보고 있다. 2024.11.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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