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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선물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윈터솔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쭉입는 아우터 골라왔어요. 같이 입어요. 내돈내산, 쇼핑하울"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292만 6000원 상당의 고가 브랜드 크롭 코트를 소개하며 "내가 좋아하는 옷"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브랜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편집숍이나 매장이 거의 없다"라며 "크리스마스와 2월 생일 선물을 당겨 받겠다고 남편한테 약속하고 열심히 모아온 상품권으로 받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롭이다 보니까 겨울에 어떻게 입냐 하지만, 밑 부분이 넓기 때문에 두껍게 입어도 부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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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솔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윈터솔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쭉입는 아우터 골라왔어요. 같이 입어요. 내돈내산, 쇼핑하울"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292만 6000원 상당의 고가 브랜드 크롭 코트를 소개하며 "내가 좋아하는 옷"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브랜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편집숍이나 매장이 거의 없다"라며 "크리스마스와 2월 생일 선물을 당겨 받겠다고 남편한테 약속하고 열심히 모아온 상품권으로 받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롭이다 보니까 겨울에 어떻게 입냐 하지만, 밑 부분이 넓기 때문에 두껍게 입어도 부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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