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신임 코치진의 파이팅
입력 : 2025.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조은정 기자]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3주년 창단기념식 겸 시무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고영섭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룡 단장, 이승엽 코치 및 주장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단 85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마친 뒤 두산 김재현(왼쪽부터), 조중근, 임재현, 니무라 토오르,오노,서예일, 박석민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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