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빗길에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9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빗길에 제대로 넘어짐"이라고 밝혔다.
빗길에 넘어진 탓에 그의 팔은 넓게 멍이 들어 있다.
이지혜는 "창피한 건 둘째치고 너무 아파"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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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사진=스타뉴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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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계정 |
9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빗길에 제대로 넘어짐"이라고 밝혔다.
빗길에 넘어진 탓에 그의 팔은 넓게 멍이 들어 있다.
이지혜는 "창피한 건 둘째치고 너무 아파"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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