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용 우하하"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과 지인들은 "더 예뻐질 게 남았니", "이미 완성형 얼굴인데", "수술 안 해도 너무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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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계정 |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용 우하하"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과 지인들은 "더 예뻐질 게 남았니", "이미 완성형 얼굴인데", "수술 안 해도 너무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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