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 이주연이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울 집 생활♥"이라며 집에 있는 모습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집 거실 소파에 앉아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주연은 지난달 27일 소파에 앉아있는 셀카를 게재, 배경이 지드래곤 집과 유사하단 의혹을 불렀다. 이에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에 갔으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니냔 6번째 열애설 의혹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주연은 이날 자신의 집 여러 곳의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해 보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이주연이 자주 앉는 리클라이너 주변에도 작은 거울과 액자 등이 있어 지드래곤 집 배경과 비슷해 보였던 것.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매번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는가 하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고 언급하며 말을 아끼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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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주연 /사진=이주연 |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울 집 생활♥"이라며 집에 있는 모습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집 거실 소파에 앉아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주연은 지난달 27일 소파에 앉아있는 셀카를 게재, 배경이 지드래곤 집과 유사하단 의혹을 불렀다. 이에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에 갔으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니냔 6번째 열애설 의혹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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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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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지드래곤 /사진=이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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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주연은 이날 자신의 집 여러 곳의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해 보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이주연이 자주 앉는 리클라이너 주변에도 작은 거울과 액자 등이 있어 지드래곤 집 배경과 비슷해 보였던 것.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매번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는가 하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고 언급하며 말을 아끼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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