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31위를 기록했다.
FIFA는 9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총점 746점으로 지난 달과 변화가 없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없었기 때문인데, 30위 안팎까지 대부분 국가의 순위 변동이 없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일본이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한국 보다 한 계단 높은 30위(753점)를 기록했고, 호주가 21위(862점)로 가장 높았다.
스페인(1442점)은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독일(1345점), 우루과이(1309점), 네덜란드(120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 랭킹은 다음 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FIFA는 9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총점 746점으로 지난 달과 변화가 없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없었기 때문인데, 30위 안팎까지 대부분 국가의 순위 변동이 없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일본이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한국 보다 한 계단 높은 30위(753점)를 기록했고, 호주가 21위(862점)로 가장 높았다.
스페인(1442점)은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독일(1345점), 우루과이(1309점), 네덜란드(120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 랭킹은 다음 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