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이베르동 레 방(스위스)] ▲ “봐줘라. 쟤는 어제 왔잖아”
여독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제자를 헤아린 신홍기 코치의 한 마디. 최효진은 공 빼앗기에서 자주 ‘술래’가 됐다.
▲ “이해해줘야 해. 작은 건 어쩔 수 없어”
이번에는 박주호다. 높은 공을 헤딩하려다 실패한 최효진에게 한 마디 했다. 기록으로 보면 박주호(176cm)는 최효진(172cm)보다 장신인 것이 확실하다.
▲ “최효진을 봐. 완전히 혼수상태잖아”
최강희 감독도 최효진에게 한 마디. 최 감독은 시차 적응의 고통과 장거리 여행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최효진을 완벽한 표본으로 들었다.
정리= 류청 기자
여독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제자를 헤아린 신홍기 코치의 한 마디. 최효진은 공 빼앗기에서 자주 ‘술래’가 됐다.
▲ “이해해줘야 해. 작은 건 어쩔 수 없어”
이번에는 박주호다. 높은 공을 헤딩하려다 실패한 최효진에게 한 마디 했다. 기록으로 보면 박주호(176cm)는 최효진(172cm)보다 장신인 것이 확실하다.
▲ “최효진을 봐. 완전히 혼수상태잖아”
정리= 류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