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한국 선수 영입 의사를 밝혔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조만간 한국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7일 이례적으로 한국 보도 매체에 보도 자료를 전송해 오는 9일 런던에서 구단 회장, 부회장, 감독이 참가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례적으로 영국 매체 뿐만 아니라 한국 언론을 위한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기성용, 김보경 등을 유력한 후보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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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7일 이례적으로 한국 보도 매체에 보도 자료를 전송해 오는 9일 런던에서 구단 회장, 부회장, 감독이 참가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례적으로 영국 매체 뿐만 아니라 한국 언론을 위한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기성용, 김보경 등을 유력한 후보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