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살로몬 칼루(27)가 프랑스 릴OSC로 이적했다.
릴은 7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칼루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칼루는 7일 아침 메디컬 테스트 후 새로운 경기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칼루는 “릴이 경기장 신축과 같은 야심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자체가 좋다”는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칼루의 전 소속팀 첼시는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가 한창이다. 칼루뿐 아니라 디디에르 드로그바(34)가 중국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반면 에뎅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을 영입했다. FC 포르투의 에이스 헐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지난 시즌 릴은 프랑스 리그1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현재 루디 가르시아(48)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릴은 7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칼루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칼루는 7일 아침 메디컬 테스트 후 새로운 경기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칼루는 “릴이 경기장 신축과 같은 야심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자체가 좋다”는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칼루의 전 소속팀 첼시는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가 한창이다. 칼루뿐 아니라 디디에르 드로그바(34)가 중국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반면 에뎅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을 영입했다. FC 포르투의 에이스 헐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지난 시즌 릴은 프랑스 리그1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현재 루디 가르시아(48)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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