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12년 9월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7위(763점)를 기록했다. 8월(29위)보다 2계단 상승했다. 8월 15일 잠비아와 평가전 승리가 반영된 결과다.
FIFA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9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일본은 전달 보다 1계단 낮아진 23위(793점)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호주 역시 778점으로 지난달보다 낮은 25위에 올랐다.
스페인은 부동의 1위를 이어갔다. 1617점을 기록 중인 스페인은 지난 2011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독일, 3위 잉글랜드도 순위 변동이 없었다. 1232점을 얻은 포르투갈이 4위로 올랐고, 우루과이(1217점)는 5위로 1계단 하락했다. 차기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은 한 계단 오른 12위(996점)를 기록했다.
사진=이연수 기자
FIFA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9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일본은 전달 보다 1계단 낮아진 23위(793점)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호주 역시 778점으로 지난달보다 낮은 25위에 올랐다.
스페인은 부동의 1위를 이어갔다. 1617점을 기록 중인 스페인은 지난 2011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독일, 3위 잉글랜드도 순위 변동이 없었다. 1232점을 얻은 포르투갈이 4위로 올랐고, 우루과이(1217점)는 5위로 1계단 하락했다. 차기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은 한 계단 오른 12위(996점)를 기록했다.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