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박지성의 친구로 잘 알려진 마쓰이 다이스케(31)가 불가리아 리그로 떠났다.
마쓰이는 불가리아 리그 슬라비아 소피아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마쓰이는 지난 2011/2012시즌까지 리그 앙 소속의 디종(현재 리그 두)에서 뛰었고,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했다
수준급의 실력으로 리그 앙의 르 망, 생테티엔, 그르노블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톰 톰스크를 거친 마쓰이는 지난 시즌 단 3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불가리아 리그로 둥지를 옮겼다. 마쓰이는 새로운 팀에서 7번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예정이다.
슬라비아 소피아는 2012/2013시즌 4라운드 현재 불가리아 리그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불가리아 리그는 총 16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마쓰이는 불가리아 리그 슬라비아 소피아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마쓰이는 지난 2011/2012시즌까지 리그 앙 소속의 디종(현재 리그 두)에서 뛰었고,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했다
수준급의 실력으로 리그 앙의 르 망, 생테티엔, 그르노블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톰 톰스크를 거친 마쓰이는 지난 시즌 단 3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었다.
슬라비아 소피아는 2012/2013시즌 4라운드 현재 불가리아 리그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불가리아 리그는 총 16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