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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정지훈기자= 올시즌 리그 3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성이 ‘압도했다(Subdued)'고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버밍엄 빌라파크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서 후반 27분 타운센드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박지성에게 6점을 주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QPR 선수들은 대부분 평점 7점과 6점을 부여했으며 수비수 삼바를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주었다. 애스턴빌라의 바이만은 양팀 최고평점 9점을 기록했다.
타운센드는 후반 27분 박지성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애스턴 빌라 골문을 갈랐다. 박지성의 어시스트에도 불구하고 QPR은 2-3 역전패를 당하며 탈꼴찌에 실패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버밍엄 빌라파크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서 후반 27분 타운센드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박지성에게 6점을 주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QPR 선수들은 대부분 평점 7점과 6점을 부여했으며 수비수 삼바를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주었다. 애스턴빌라의 바이만은 양팀 최고평점 9점을 기록했다.
타운센드는 후반 27분 박지성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애스턴 빌라 골문을 갈랐다. 박지성의 어시스트에도 불구하고 QPR은 2-3 역전패를 당하며 탈꼴찌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