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김성민기자=‘이적설’의 프랭크 램파드가 무력 시위를 한 첼시가 토트넘을 제치고 3위에 복귀했다.
첼시는 18일 새벽(한국 시각)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에서 램파드의 선제 결승골과 아자르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16승7무6패 승점 55점을 기록, 홈에서 풀럼에 0-1로 패한 토트넘(54점)을 1점차로 따돌리며 3위에 랭크됐다.
첼시의 승리를 주도한 것은 ‘이적설’의 램파드와 ‘볼보이 폭행’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던 아자르가 이끌었다.
램파드는 전반 19분 웨스트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아자르의 패스를 헤딩슛, 웨스트햄 골문을 열었다. 아자르는 후반 4분 마타의 도움으로 선제골과 비슷한 위치에서 오른발 슛,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첼시는 18일 새벽(한국 시각)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에서 램파드의 선제 결승골과 아자르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16승7무6패 승점 55점을 기록, 홈에서 풀럼에 0-1로 패한 토트넘(54점)을 1점차로 따돌리며 3위에 랭크됐다.
첼시의 승리를 주도한 것은 ‘이적설’의 램파드와 ‘볼보이 폭행’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던 아자르가 이끌었다.
램파드는 전반 19분 웨스트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아자르의 패스를 헤딩슛, 웨스트햄 골문을 열었다. 아자르는 후반 4분 마타의 도움으로 선제골과 비슷한 위치에서 오른발 슛,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