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첼시 선수들이 파란 유니폼 대신 파란색 페인트를 몸에 입었다.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2013/2014 시즌 유니폼 광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 시즌 첼시 유니폼은 '블루, 또 무엇이 더 필요한가?' 라는 컨셉트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새 유니폼의 광고 촬영을 위해 첼시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페르난도 토레스, 다비드 루이즈, 에당 아자르가 파란색 페인트를 온 몸에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대변인은 "첼시의 색이라고 말할 수 있는 파란색을 주제로 한 홍보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직 첼시만이 '블루스'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광고는 팬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선수들의 열정을 보여줄 것이다'"며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첼시의 새로운 유니폼은 4월이 지나기 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쳐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2013/2014 시즌 유니폼 광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 시즌 첼시 유니폼은 '블루, 또 무엇이 더 필요한가?' 라는 컨셉트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새 유니폼의 광고 촬영을 위해 첼시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페르난도 토레스, 다비드 루이즈, 에당 아자르가 파란색 페인트를 온 몸에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대변인은 "첼시의 색이라고 말할 수 있는 파란색을 주제로 한 홍보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직 첼시만이 '블루스'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광고는 팬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선수들의 열정을 보여줄 것이다'"며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첼시의 새로운 유니폼은 4월이 지나기 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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