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위건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QPR은 8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위건을 상대로 2012/2013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치른다. 박지성은 지난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벤치에서 조커로 출전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QPR의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윤석영은 이번에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레드냅 감독은 세자르 골키퍼를 비롯해서 보싱와, 삼바, 힐, 트라오레, 타운센드, 제나스, 음비아, 호일렛, 레미, 자모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QPR의 계륵 같은 존재가 된 타랍은 박지성과 함께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QPR은 8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위건을 상대로 2012/2013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치른다. 박지성은 지난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벤치에서 조커로 출전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QPR의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윤석영은 이번에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레드냅 감독은 세자르 골키퍼를 비롯해서 보싱와, 삼바, 힐, 트라오레, 타운센드, 제나스, 음비아, 호일렛, 레미, 자모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QPR의 계륵 같은 존재가 된 타랍은 박지성과 함께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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