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 덴마크 클럽 FC 노르셀란의 중앙 수비수 조레스 오코레(21)가 크지 않은 키 때문에 도르트문트에 거절당했다.
'인사이드풋볼'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과거 덴마크 대표팀의 공격수였던 플레밍 포블센은 그의 옛 소속팀이었던 도르트문트에 오코레를 추천했다.
포블센은 인터뷰에서 "나는 오코레를 도르트문트에 추천한 적이 있으며 도로트문트가는 내게 물어본 것은 오코레의 신장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코레의 키가 183cm라고 말했고, 도르트문트는 도르트문트에는 186cm 이상의 중앙 수비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도르트문트의 중앙 수비수 영입 기준이 선수의 키인 것 같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오코레는 21세의 어린 나이로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덴마크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피터 슈마이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에게 그를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사진=FC 노르셀란 홈페이지 캡쳐
'인사이드풋볼'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과거 덴마크 대표팀의 공격수였던 플레밍 포블센은 그의 옛 소속팀이었던 도르트문트에 오코레를 추천했다.
포블센은 인터뷰에서 "나는 오코레를 도르트문트에 추천한 적이 있으며 도로트문트가는 내게 물어본 것은 오코레의 신장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코레의 키가 183cm라고 말했고, 도르트문트는 도르트문트에는 186cm 이상의 중앙 수비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도르트문트의 중앙 수비수 영입 기준이 선수의 키인 것 같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오코레는 21세의 어린 나이로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덴마크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피터 슈마이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에게 그를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사진=FC 노르셀란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