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학창 시절 어두운 과거가 있어서…" 최강희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 언론시사회에서 "사석에서도 학창 시절 이야기를 거의 한 적 없다. 초등학교 때를 기억해본 적 없다. 마치 군대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지루했다"며 "중,고등학교 때까지도 굉장히 어둡게 지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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