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계단 상승했고 일본은 2계단 하락했다.
한국은 FIFA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3년 6월 FIFA 랭킹에서 666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2계단이 상승한 40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전체 국가 중 2위다.
아시아 1위는 765점을 얻은 32위의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달 30위보다 2계단 하락했다. 아시아 3위 호주는 619점으로 제 자리인 47위에 머물렀다.
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상대할 우즈베키스탄은 58위, 이란은 67위다.
세계 1위는 변함없이 1,614점의 스페인이다. 뒤를 이어 독일과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가 자리를 잡고 있고, 네덜란드가 4계단 상승해 5위로 올라섰다. 6위는 포르투갈, 7위는 콜롬비아, 8위는 이탈리아, 9위는 잉글랜드, 10위는 에콰도르가 자리 잡았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은 19위에서 3계단 하락한 22위로 떨어졌다.
기획취재팀
한국은 FIFA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3년 6월 FIFA 랭킹에서 666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2계단이 상승한 40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전체 국가 중 2위다.
아시아 1위는 765점을 얻은 32위의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달 30위보다 2계단 하락했다. 아시아 3위 호주는 619점으로 제 자리인 47위에 머물렀다.
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상대할 우즈베키스탄은 58위, 이란은 67위다.
세계 1위는 변함없이 1,614점의 스페인이다. 뒤를 이어 독일과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가 자리를 잡고 있고, 네덜란드가 4계단 상승해 5위로 올라섰다. 6위는 포르투갈, 7위는 콜롬비아, 8위는 이탈리아, 9위는 잉글랜드, 10위는 에콰도르가 자리 잡았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은 19위에서 3계단 하락한 22위로 떨어졌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