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파주] 정성래 기자= 이승기(25, 전북 현대)가 경기 출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8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기회가 되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대표팀 경기에 나서 승리에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최강희 감독님께서 ‘우리는 진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선수들 역시 분위기를 좋게 끌어올려 준비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의 집중력도 뛰어나다”며 훈련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최강희 감독님께서 세트플레이를 강조하셨다”며 우즈베키스탄전 필승을 위한 준비로 ‘세트플레이’를 꼽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좋다. 세트 플레이 훈련을 통해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며 세트플레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8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기회가 되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대표팀 경기에 나서 승리에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최강희 감독님께서 ‘우리는 진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선수들 역시 분위기를 좋게 끌어올려 준비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의 집중력도 뛰어나다”며 훈련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최강희 감독님께서 세트플레이를 강조하셨다”며 우즈베키스탄전 필승을 위한 준비로 ‘세트플레이’를 꼽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좋다. 세트 플레이 훈련을 통해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며 세트플레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