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경고누적으로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미드필더 이창민이 선발로 복귀했다.
한국은 8일 자정(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에서 벌어진 이라크와의 2013 FIFA 터키 U-20 월드컵 8강전을 벌인다.
한국은 늘 사용해왔던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선수들은 지난 콜롬비아전과 비교해 단 한명만 변화를 줬다.
골문은 주장인 이창근이 변함없이 지키며 수비라인은 콜롬비아전과 같이 심상민, 여제민, 송주훈, 김용환이 나온다.
미드필더진에는 콜롬비아전 때 출전하지 못했던 이창민과 김선우가 호흡을 맞춘다. 그 앞에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권창훈이 나서 공격을 지휘한다.
한국 공격진은 김현을 최전방에 두고 측면에는 강상우와 한성규가 변함없이 선발로 나섰다.
한편, 한국의 4강 진출을 가리는 이번 경기는 공중파인 MBC와 KBS2에서 위성 생중계를 한다.
한국은 8일 자정(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에서 벌어진 이라크와의 2013 FIFA 터키 U-20 월드컵 8강전을 벌인다.
한국은 늘 사용해왔던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선수들은 지난 콜롬비아전과 비교해 단 한명만 변화를 줬다.
골문은 주장인 이창근이 변함없이 지키며 수비라인은 콜롬비아전과 같이 심상민, 여제민, 송주훈, 김용환이 나온다.
미드필더진에는 콜롬비아전 때 출전하지 못했던 이창민과 김선우가 호흡을 맞춘다. 그 앞에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권창훈이 나서 공격을 지휘한다.
한국 공격진은 김현을 최전방에 두고 측면에는 강상우와 한성규가 변함없이 선발로 나섰다.
한편, 한국의 4강 진출을 가리는 이번 경기는 공중파인 MBC와 KBS2에서 위성 생중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