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화성] 김성진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지소연, 차연희에게 공격의 선봉을 맡겼다.
여자대표팀은 24일 오후 5시 15분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013 2차전을 치른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1차전 북한전 때와 마찬가지로 지소연, 차연희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2선에는 북한전 선제골의 주인공 김수연을 비롯해서 주장 심서연, 김나래, 전가을을 내세웠다. 주장 김도연을 비롯해서 이세진, 임선주, 조소현이 수비를 맡고 김정미가 골문을 책임진다.
중국은 왕페이 골키퍼를 비롯해서 왕링링, 리자예, 우하이얀, 정잉, 왕천, 푸웨이, 조우페이페이, 왕리시, 런귀신, 장루이를 베스트 일레븐으로 내세웠다.
여자대표팀은 24일 오후 5시 15분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013 2차전을 치른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1차전 북한전 때와 마찬가지로 지소연, 차연희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2선에는 북한전 선제골의 주인공 김수연을 비롯해서 주장 심서연, 김나래, 전가을을 내세웠다. 주장 김도연을 비롯해서 이세진, 임선주, 조소현이 수비를 맡고 김정미가 골문을 책임진다.
중국은 왕페이 골키퍼를 비롯해서 왕링링, 리자예, 우하이얀, 정잉, 왕천, 푸웨이, 조우페이페이, 왕리시, 런귀신, 장루이를 베스트 일레븐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