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보하 작가님만의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참 좋았던 양평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네요"라며 "D라인 이렇게 아름답게 남길 수 있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정민 아나운서는 "요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아기를 만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민 아나운서는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만삭 화보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만삭인 배를 쓰다듬거나 남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