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인성이 영화 권법(감독 박광현) 하차를 최종 확정지었다. 조인성은 2011년 5월 군 전역 후 차기작 권법을 확정짓고 약 1년 가량 기다려왔다. 하지만 영화 권법은 투자 등 여러가지 문제로 촬영이 지연, 조인성의 컴백 역시 미뤄졌고 결국 조인성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컴백했다. 하지만 조인성 권법 최종 하차가 결정되면서 2년 4개월간의 기다림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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