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감량 부작용...혈관 나이 40대중반
입력 : 2013.09.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개그우먼 정경미의 무리한 다이어트에 따른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경미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혈관나이 측정 결과 40대 중반 판정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정경미는 "최근 다이어트로 8kg 정도 감량했다. 몸에 어느정도 근육도 있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어야 건강한 2세를 가질 수 있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며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경미는 "스케줄이 바쁘고 불규칙하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 본의 아니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불규칙한 식습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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