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K기자 입원...119로 응급실 이송
입력 : 2013.10.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씨는 지난 30일 119구조대에 실려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이날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스타뉴스는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K씨 측근은 "K씨가 간밤에 다량의 수면제와 술을 복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 방송사 기자로 알려진 K씨는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K씨는 백윤식과 지난달 13일 열애 사실은 인정했으며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에게 20

동안 만나던 여자가 있었고, 백윤식의 집에 찾았다가 교제를 반대하는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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