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노출했던 女, 숨막히는 가슴골에 아찔
입력 : 2013.10.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톱 모델이자 헐리우드의 섹시 스타로 급부상 중인 미셸 키건이 남심을 흔드는 몸매를 공개했다.

키건은 최근 해변에서 순백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가슴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상체를 숙인 포즈로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했다.

헐리우드 배우 마크 라이트의 연인으로도 유명한 키건은 지난 여름 영국의 한 고급 클럽에서 급히 나오다 팬티를 노출하는 사고가 벌어져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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