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공식 사과...''독선적이고 탐욕적'' 고백
입력 : 2013.10.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출연했던 크리스의 공식사과 소식이 화제다. 4일 크리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net과 CJ E&M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연 후 "당신들이 내게 줬던 기회에도 내가 이기적이게 굴었다. 또한 독선적이고 탐욕스러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료 크리스티나는 내게 '너를 먹여주는 손을 물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의 말이 옳았다. 내 잘못을 모두 용서해달라. '슈퍼스타K5'가 멋진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 크리스는 지난해 1월 자신의 팬 카페 여성회원과 성추문

휘말리며 이어 같은 해 4월 전 여자친구에게 32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피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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