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성행위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이번에는 방송에서 화끈하게 벗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국 ‘NBC’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브레이지어만 입은 채 남성 연기자와 침대 위에서 야릇한 행동을 펼친 것. 그녀는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남성 연기자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이러스는 전라의 모습으로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펼쳤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는 퍼포먼스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녀가 이번에는 침대 위에서 또 한 번 성행위를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로 섹시 스타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