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女, 아찔한 란제리 속 비치는...
입력 : 2013.10.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슈퍼 모델 출신인 소피 앤더톤이 속이 살짝 비치는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속옷 브랜드 ‘고사드’의 모델인 앤더톤은 속이 비치는 푸른색 란제리를 입고 지푸라기 위에서 매혹적인 포즈로 화보 촬영을 했다.

1998년 처음 ‘고사드’의 모델을 시작한 앤더튼은 어느 날 마약 빚을 갚기 위해 스스로 성매매를 했다고 고백하며 영국을 충격에 빠뜨렸었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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