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라리가 여신'이 완벽한 가을 청순녀로 변신했다. 정인영(28) 아나운서가 청순미 넘치는 '글래머 룩'으로 팬심을 녹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N 스포츠 '2013/2014 라리가 SHOW'를 통해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글래머러스한 원피스로 시선을 모았다. 가슴을 강조한 갈색 원피스와 부드러운 러블리펌으로 방송에 나온 정인영은 지난 1주일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프리메라리가 6, 7라운드를 차분하게 소개했다.
한편,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찬하 해설위원은 머리에 깻잎을 붙이고 등장,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박 해설위원은 재미있는 인터넷 용어들로 프리메라리가 결과를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라리가 SHOW'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013/2014' 라리가 SHOW'는 KBS N 스포츠의 간판 축구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소개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N 스포츠 '2013/2014 라리가 SHOW'를 통해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글래머러스한 원피스로 시선을 모았다. 가슴을 강조한 갈색 원피스와 부드러운 러블리펌으로 방송에 나온 정인영은 지난 1주일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프리메라리가 6, 7라운드를 차분하게 소개했다.
한편,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찬하 해설위원은 머리에 깻잎을 붙이고 등장,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박 해설위원은 재미있는 인터넷 용어들로 프리메라리가 결과를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라리가 SHOW'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013/2014' 라리가 SHOW'는 KBS N 스포츠의 간판 축구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소개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